• 성북천, 서울 성북구

성북천이 상류로 부터 흘러내려 오늘날의 성북동 길을 따라 내려와 삼선교 부근에 이르면서 평평한 넓은 들판이 형성되었다 하여 삼선평이라고 불렀다. 동대문구의 구목인 느티나무와 구조인 백로를 동일선상에 놓아 연결감 있게 연출하였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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