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천, 서울 성북구

태조가 행차하던 도중, ‘용두골에 이르러 소문난 찬물내기 물을 한 잔 청하자 한 바가지를 떠서 임금님께 올렸다. 태조가 그 물을 받아 마시는데 그 순간 갑자기 우물에서 두 마리의 용이 솟아 우물을 한 바퀴 돌고 나서 하늘로 승천을 하였다. 

1. 출퇴근, 산책, 운동, 관람, 여행을 떠난다.
2. 수어로 설명하면 좋을 것같은 안내문이 있는지 살핀다.
3. 스마트폰으로 안내문을 촬영한다.
4. 개인 SNS에 올린다. 해시태그 #QR수어 #큐알수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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